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, 일본군 '위안부' 피해자 고(故) 박숙이 할머니 사망에 애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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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6-12-07 1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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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은 노환으로

병원에 입원해 계시다 12월 6일(화) 오후 8시경 운명을 달리하신 ‘위안부’ 피해자 고(故) 박숙이 할머니(1922년생, 만 94세)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.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은 12월 7일(수) 고(故) 박숙이 할머니 빈소(남해병원 장례식장)를 찾아 조문한다.

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고(故) 박숙이 할머니는 1938년도 경(16세)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해방이 될 때까지 중국 만주에서 고초를 겪다 1945년 경 귀국하셨다. 할머니는 고령에 평소 청각, 시각장애와 고혈압 등 지병으로 힘들게 생활하시다가 노환으로 입·퇴원을 반복하시던 중, 입원해계시던 남해병원에서 6일 저녁에 돌아가셨다.


강은희 장관은 “올 들어서만 일곱 분의 ‘위안부’ 피해자 할머님들을 떠나보내게 되어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.”며, “여성가족부는 고(故) 박숙이 할머니를 포함하여 돌아가신 할머님들의 넋을 기리며, 일본군‘위안부’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회복을 위해 기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, 남아계신 할머님들께서 생전에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“이라고 밝혔다.


이제 생존해 계신 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자 할머니는 총 서른 아홉 분으로, 여성가족부는 평균 연령 아흔에 달하신 피해자 할머님들이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건강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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